1. CCTV로 직원감시 및 여직원 탈의실 CCTV 논란논란 강형욱욱 부부가 사무실 곳곳에 CCTV를 설치해 직원들을 감시했다강형욱이 일본에 가 있던 상황에서 CCTV 업체 직원이 수리를 위해 사무실을 찾았고, 이 과정에서 강 씨가 방범용이 아닌 직원들을 감시할 목적으로 사무실에 CCTV를 설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직원 6명이 근무하는 공간에 설치된 CCTV 9대 중 4대가 직원들의 모니터 방향을 향하고 있었고, 현관에 달린 CCTV는 가짜였다. 직원이 강형욱에게 "'방범용이 아니라 직원 감시용 CCTV는 엄연히 불법'이라고 항의하자, 강 씨가 '법? 법대로 해봐? 어디서 회사에서 함부로 법을 얘기해. 법은 가족끼리도 얘기 안 하는 거야. 법대로라면 너희 근무 태만으로 다 잘랐다. 시말서 쓰게 하고..
가수 김호중(33)이 연예계 퇴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만 해도 김호중의 영구 연예계 퇴출을 요구하는 청원이 총합 1만 건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KBS 청원 게시판 바로가기 김호중은 자신의 범죄 은폐를 위해 계속 거짓말을 했을 뿐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 조직적 증거 인멸과 말맞추기를 계속 시도하였습니다. 진정성 없는 억지 반성부터 법과 공권력 무시 행태까지 종합적으로 자행하며 대중과 사회를 기만하였습니다. 김호중 구속 영장 발부 이유김호중 구속 영장 발부 서울 강남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가 24일 구속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issue.dhark..
김호중 구속 영장 발부 서울 강남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가 24일 구속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 인멸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41) 대표와 본부장 전모씨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음주 뺑소니’ 김호중 결국 구속…“증거 인멸 우려”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가 구속됐다. 신영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를www.hani.co.k..